국정원은 민간인에게 까지 입에도 담지 못하는 쌍욕을 갖다 퍼부우며 이것이 대북 심리전의 일환이라고 했다. 그리고 민간인에게 쌍욕 달아놓은 이게 어떻게 대북 심리전이냐고 물으니까 이게 국정원 직원들의 개인적인 일탈이라네. 당신이 국정원 댓글 본적이 없다고? 그거 국정원이 나 국정원이요~ 라고 홍보하면서 댓글단게 아니라 민간인처럼 댓글달아 당신이 못본거라 착각 하는거라고, 이거 몇번이나 말해줘야 되나.

 

내 그동안 하루에 수십번씩 그래도 지금 당장은 절대악 사우론에 맞서서 소리랄도 질러줄 사람들은 민주당 이거 하나밖에 없으니까 그러니까 더럽고 아니꼽고 치사해도 참자참자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씩 속으로 씹어 넘겼던 이야기. 생각 하자면 속에서 열불이 터지고 혈압만 더 오르는 이야기.

 

새누리당과 그리고 김한길

 

새누리당은 댓글이 몇건밖에 없다~ 이런 소리 하다가 검찰수사에 의해 몇천만건 나오고 나니까 쑥 들어가고, 이거 뭐냐 소리 지르니까 그래도 묵묵부답이었다. 국민들이 성나서 거리로 나오고 박근혜 사퇴하고, 새누리당 책임지라 이야기 하니까 눈을 부라리며 묵과하지 않겠다고 소리만 빽빽 지르고, 빨갱이 종북세력이라고 쌍욕만 했다.

 

이때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국민들이 국정원 특검요구를 하자, 자기가 직을 걸고 특검을 따오겠다면서 큰소리 떵떵치면서 새누리당 의원들과 들어가더니 따온건 꼴랑 특위. 특위를 하면서 뭐 여러가지 안건들이 나왔고 이에 지금 남재준 국정원장은 뭐라더라? 그래도 대북심리전은 계속 하겠다고?

 

대북심리전을 계속 하겠다. = 지금까지 대북심리전을 가장한, 권력을 비판하는 국민들에게 계속 댓글로 쌍욕 퍼붓겠다. 라고 받아들일수 있다. 나는 이때, 민주당이 모든 국정을 중단 시키고 거리로 나와서 국민들에게 호소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 새누리당은 이런 행동을 하고 있고, 국정원이 지금 이런 짓을 하고 있다고. 도저히 못견디겠기에 이렇게 거리로 나왔다고 악 소리라도 내가면서 야당답게 싸워주길 바랬다.

 

그런데 김한길 어떻게 했나. 미성년자에게까지 성적인 모욕과 욕설과 그리고 살해 협박까지 하던 국정원은 계속 그런일을 하겠다는데 그나마 소리내던 민주당내 초선의원들 입단속 시키고, 사실상 국정원 조사를 하는 조사팀 사실상 해체위기에 다다랐는데, 말 한마디 안하고 청와대 들어가서 그네꼬 공주님 앞에서 재롱잔치나 하다온다.

 

저번 농협이 전산마비가 되고 뭐 그때 이명박의 비자금이 들어갔다 그러고 전산을 지워버렷다 뭐 어쩐다 뭐 음모론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저런 기사가 오르고, 4대강 비리부터 시작해서, 자기 업적에 한줄 써넣을 요량으로 혈세를 무참히 날려버린 말로만 자원외교, 사실상 MB정부 아래에 벌어졌던 국정원과 국가기관의 여론조작에 찍 소리 한번 못해보고, 이명박 특검하자! 소리 한번 못질러보고 계속 박근혜만 사퇴하라, 이 추운날 거리에 나서서 국민들만 목에서 피가 터지게 소리 지르게 한다.

 

2013년 안으로 특검 못따오면 사퇴한다면서. 차라리 무상급식으로 난리를 치고, 끝내 카메라 앞에서 어깨 몇번 들썩 거리면서 마른수건에 물 짜내듯 눈물즙 짜내던 오세훈은, 투표율이 자기가 목표한 것에 다다르지 않으면 사퇴하겠다는 약속이라도 지켰지, 진짜 야당대표가 새누리당보다도 못하다.

 

2013년 벌써 지나갔다. 그리고 국정원은 지금도 알게 모르게 숨어서 댓글달고 있겠지. 내가 지금 이 소리를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겠는데, 국정원 댓글을 본적이 없는 이유는 국정원이 나 국정원이요~ 라고 하면서 댓글단게 아니라 민간인인척 숨어서 그런짓을 했다는거다. 몇번이나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나. 듣고싶은 말만 듣고, 하고 싶은말 하는 이 사람들아.

 

지금이 북한인권 논할 수순인가?

 

박근혜 사퇴와, 그리고 국정원 특검을 요구하면서 어떤 사람이 자기 목숨을 버려가며 요구했다. 나는 최소한 김한길이 당대표로서 국정원 특검과 그리고 박근혜에 대한 사과요구를 못할거 같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사퇴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 하고 있는 짓이 너무너무 마음에 안들거든.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김한길은 지금 북한 인권법 운운하고 있다. 3김왕조를 제외한 순수한 북한의 민간인들, 그래 이런 북한 사람들 불쌍하지. 그런데 나는 지금 당장 먼나라 이웃나라, 언제 통일 될지도 모르겠고, 아직은 그래도 3김왕조가 배곪고 있다고 그러면 자기 피라도 갖다 빼줄 요량인 북한 사람들 보다 당장 내 이웃, 대한민국 사람들이 더 소중하고 불쌍하다.

 

아니 그리고 북한인권 운운하는게 얼마나 우습고 말이 안되냐면, 북한인권 소중하다고 입에 게거품 갖다 물고 덤비길레 쌀 갖다주니까 핵을 만든다고 난리난리 지롤앰뵹을 하지. 그럼 어떻게 해야 되나 물어보면 북한을 고사시켜야 된다네. 그럼 쌀 안주니까 북한인권 소중하다고 난리난리.

 

그럼 어떻게 하라고. 그럼 당신이 북한가서 인권 이야기 하라고. 사실 우리나라 양극화는 내버려두고 자꾸만 북한 인권만 운운하는 사람들 탈북자가 아닐까? 뭐 그런 생각을 해본다. 왜 자꾸 북한 이야기 하면서 나같은 사람을 자꾸만 종북세력이라고 이야기 하는지. 아니 당장 북한보다 내나라 내이웃이 소중하다는데 이게 왜 종북세력 이냐고.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밥한끼 사 먹을 돈이 없어서, 650원짜리 신라면 그거 하나 사다가 1/3조각으로 깨서 라면 면이 나무젓가락만하게 끓여먹으면서 3일을 버텻다는 내 아는동생이 있다. 아버지 사업이 부도나서 거리에 나앉게 생겻고, 아버지는 이리저리 쫓겨다니시고 엄마는 식당가서 접시 닦는데 용돈 달라고 할수도 없고, 당장 자기 학교 학자금 모아야 된다고 1주일에 3일을 수업을 몰아서 듣고 나머지 4일은 쉬는날 한번도 없이 아르바이트 세번네번 뛰어가면서 그렇게 돈모아서 학기때는 용돈과 학자금 충당하는데, 당장 방학때 학교주변 주점 손님들 뜸해지니까 알바도 짤리고 그렇게 한달에 월세 25만원짜리 고시텔 방에 처박혀서 그런짓을 했단다.

 

당장 몇백원짜리 연탄 한장 살돈이 없어서, 당장 한달에 3~4만원 가스요금 낼 여력이 안되서 이 추운 겨울에 골방안에서 방안에 들어가도, 여기가 밖인지 안인지 구분이 안되는 입안에서 입김이 나오는 그 골방안에서 스티로폼 하나 깔고 옷을 있는대로 갖다 껴입고 이 추운겨울을 버티는 사람들도 있지.

 

미혼모, 미혼부들이 아이를 키우는게 힘들어 지니까 베이비 박스에 버리고 간 아기들을 거두는 보육원이 있는데 그나마도 후원금이 끊기고 거기다가 박근혜 정부의 복지축소로 인해서 국가에서 나오는 보조금도 축소되고 당장 법만 이상하게 만들어서 문을 닫게 생긴 보육원도 나오고 있고, 이사람들 거리로 내 몰리면 어디로 가야되는데.

 

저번에도 이야기 했나 싶은게, 그렇게 자신의 젊은시절에는 자기 젊음, 자기 청춘, 국가에 바친다며 흐뭇해하고 풍족했던 노년을 꿈꾸던 어떤 할아버지는 풍족한 노년은 커녕, 이 추운 겨울날 폐지 줍는다고 새벽에 돌아다니다가 남에 집 내다놓은 잔반도 쑤석거리는 참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진적이 있었지.

 

이런 상황들 때문에 안녕하지 못하겠다고 거리로 나온 사람들을 무슨 정치적인 배후가 있다고 몰아세우기나 하고 반성은 커녕, 자신들을 되돌아 보기는 커녕 이상한 소리만 삘삘하다가 쑥 들어가고 얼마나 살기 힘들면 그러는지 상식이 있으면 좀 생각을 해봐라.

 

나는 당장, 북한의 인권을 이야기 하면서 북한북한 소리 지르는거 보다 당장 우리나라의 부조리함부터 고치고 여유가 생기면 북한의 인권에 대해 논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당장 내 발등에 불 떨어져서 살이 타들어가고 있는데, 사회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있고, 사회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더 늘어나면 사회의 극단적인 범죄 혹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게 뻔한데 심심하면 북한북한.

 

나는 북한보다, 당장 내 나라, 내 국민들이 더 소중하다고. 북한 사람들 아무리 인권에 대해 이야기 해도 모른다. 아마 들을 생각도 없을걸, 아무리 바깥에 사람들이 너네 그렇게 살면 안되, 김정은 무너트려야되, 아무리 소리 질러줘봤자, 태어나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세뇌받고 그렇게 살아왔던 북한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려면 아마 몇 수십년이 흘러도 안될거다. 북한 사람들이 자기 인권을 지키려고 했다면 벌써 탈북자들 대량으로 나오고 3김왕조 정부 전복되고도 남았지.

 

장성택 죽이는거 보면서도 묵묵부답 조용히 가만히 있는거 봐라. 그런 북한이 그렇게 소중하면 북한 인권 운운하고 북한 민생 운운하는 당신들이 북한가서 김정은을 상대로 테러를 하든, 뭘 하든 마음대로 하라고. 하나도 안말린다. 저번에 시국미사를 드리는 성당에 쫓아가서 장난감 총을 들이대던 할아버지들이 있었지. 고엽제 전우회라고 했나, 어버이연합이라고 했나. 그 패기로 북한 가서 김정은 목을 따오든 뭘하든 마음대로 하시라구요. 나한테 북한은, 그리고 김정은은 당장 내일 죽어나가든 말든 별로 안 소중하니까.

 

이명박 특검, 국정원 특검, 박근혜 사과, 김한길 사퇴

우선되지 않으면, 이번 지방선거 국물도 없을거다.

 

댱장 국민들이 실체도 없는 안철수에 목 메면서 붕붕 뜨는 이유는 지금 저렇게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 무능력한 민주당에 대한 염증 때문이다. 자꾸만 새누리당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모습 보니까 새누리당2중대라는 욕도 들어 먹고 있는거고, 제대로 된 이슈파이팅은 커녕 실체도 없는 안철수 거품에 목 메면서 이거 뭐 싸움을 절대악이랑 하겟다는건지 실체도 없는 세력이랑 하겟다는건지.

 

아니 당장 생각을 해보라고. 그동안 수없이 북한 규탄했는데, 북한한테 씨알이라도 먹혔나? 북한 인권법 마련해서 북한 너네 그러면 안된다 소리 질러봣자 씨알도 안먹히는데 무슨 자꾸만 북한인권 운운하고 있나. 그 정신으로 우리나라 극빈층들이나 돌아보고 이명박 특검, 국정원 특검, 박근혜 사과 외치라고. 못하겠으면 당장 사퇴하라고.

 

북한이 그렇게 소중해서 북한인권 운운해야 겠다면 북한인권 운운하는 당신들 안말릴테니까, 나같은 사람 북한 가라고 소리 지르지 말고 북한 가서 거기서 외치시라구요. 나는 내 나라 내 이웃이 더 소중하니까 북한이 당장 내일 죽어나가든 말든 별로 안소중하고 안중에도 없으니까. 은헤를 베풀어줘도, 칼 들이미는 북한보다 내나라 내 이웃이 더 소중하니까 자꾸만 북한 거리면서 북한인권 이야기 하지말고 행동으로 나서라구요.

 

북한 인권 운운하면서 북한 규탄 할 정신으로 우리나라 극빈층들 돌아보고 우리나라 극빈층들 인권 운운했으면 이 추운 겨울날 폐지 몇장 주우려고 새벽부터 동네 돌아다니시는 할아버지도 없고, 연탄 몇장 살 돈이 없어서 스티로폼 깔고 주무시는 노인들도 없어요. 당장 라면을 나무젓가락 만하게 끓여먹는 젊은이도 없고, 취업에 실패해서 극단적인 선택하는 청년들도 없어요. 왜 자꾸 당장 내 발등에 떨어진 불은 못보고 왜 나한테 피부에 와닿지도 않는 북한 운운하면서 자꾸만 북한북한 그래요.

 

그래, 당장 김한길이 지금 당장이라도 특검 못따오겠다면 내가 양보해주지. 이번 음력설까지 이명박 특검과, 국정원 특검, 박근혜 사과 못 따오면 사퇴하라. 아마 지금 이대로 계속 유지되면 이번 지방선거가 뭐야, 국물도 없을테다. 당장 절대악 새누리보다 먼저 사라지고 싶으면 계속 이대로 유지하시던지. 나는 아직까진 살만 하니까.

Posted by 난 아직도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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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4 08:25 신고

    이슈에서 비켜가거나 사라지면 관심도 없다는 말이자, 정치실종이란 말입니다.

  2. 2014.01.14 08:28 신고

    북한 인권 말하기 전에 밀양할머니들 인권이나 좀 생각해 보셨는지.. 제주에서 사람 취급 못받는 강정마을 사람들 인궈부터 좀 생각하시지... 새누리당 2중대 노릇하지 마시고....

  3. 2014.01.14 09:18 신고

    새누리당쪽의 북한인권법안처럼 인권유린자들에 대한 통일 후 처벌이나 경고 등이 주가 아니라
    민주당쪽 안은 대민지원이 주 내용이라고 하더라고요.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표심좀 얻어보려 하는데 글쎄요. 악수가 될 듯하네요.

  4. 2014.02.08 14:50

    잘보구가요 이런글 정치인들도 봐야되는데
    헐뜻고 자기밥줄 줄서기바쁜 의원들이니
    (옆집에 사는 의원한분 보면 다들 그분께 줄서려고 주말마다 모임가지구...아부하기바쁘니.....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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